구글, 그 모든 이야기 #3
페이지와 브린은 구글이 상향식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치 인터넷 그 자체처럼 말이다. 메간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다. ”인터넷 시대에 태어났잖아요. 그러니 우리 회사도 우리 제품처럼 돌아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좀 묘하지만요.” 그래서 2001년 브린과 페이지는 관리자를 없애기로 했다. 재앙이었다. 결국 구글은 다시 관리자를 도입했다. PM과 리드엔지니어로 운영되는 구글의 팀 체제는 이런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팀을 간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했다. 어스 홀즐은 고도로 동기가…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