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가 T옴니아2의 지능형 안티?

 

아이폰을 노골적으로 욕하고, T옴니아2는 너무너무 좋다는 내용인데, 연예인들도
개그콘서트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코너에 나오는 그 사람들 그대로입니다. SK텔레콤이나
삼성전자가 돈을 줘서 만들지 않았다면 이런 광고는 찍지 못했겠죠. 그런데 느낌이 참 그렇습니다.

 

직접 한 번 보세요. 그리고나서 네이버나 구글에 ‘스보원’을 검색해 보시죠. "웃겨!"
"완전 공감!" "대박" 등의 게시물만 잔뜩 검색됩니다.

 

정말 웃기고 공감이 가며 재미있는 대박 동영상 같으세요? 전 처음엔 황현희가
이른바 ‘지능형 안티’인가 했습니다. 후배가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표현을 자주
쓰던데, 아 이럴 때 쓰는 표현이구나 싶기도 했고요. 판단이야 개인이 하는 것이겠죠.
어쨌든 SK텔레콤의
애국심 마케팅
이라거나 옴니아
알바 고용 논란
에 이어 이 UCC를 가장한 광고까지… 브랜드 마케팅을 누가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참 문제입니다. 두 S 회사의 이해관계가 함께 걸린 탓에 통일된
움직임이 나오지 않아서 이런 걸까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이 지경의 회사들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최소한의 품위는 지키셔야죠. 그래도 한국 1위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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