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

Howard Aiken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훔쳐 쓸 것이라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만약 당신의 아이디어가 좋다면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도 Y Combinator가 투자한 업체에 VC들의 투자를 유치할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여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는 편이다. VC들은 완전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두려워한다. 그 사업을 하는 창업가들이 확실한 사업수완 (영업능력)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왜 제2의 구글은 탄생하지 않는가, 번역본

좋은 글.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며 감추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반대로 좋은 아이디어에 설득당하지 않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이제 시대는 아이디어 싸움이라기보다는 설득력의 싸움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고, 그게 우리가 스티브 잡스에 열광했던 이유일테며, 미국 교육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교육으로 지목받는 이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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