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회사가 성장하고, 정말 큰 회사가 될 것 같아서 전문 경영인들을 뽑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뽑아 놓으니 회사가 안 돌아갔어요. 다 머저리(bozos)같았죠. 물론 그들은 관리는 할 줄 압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에요.뭘 직접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리더는 언제나 가장 뛰어난 전문가(individual contributor)입니다. 그들은 매니저가 되려고 일하지 않아요. 대신 자기보다 그 자리에서 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그 자리로 올라가죠.

많은 회사들이 사실 반대로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능력은 실무자의 능력과는 다른 더 고차원적인 일이라는 인식이 팽배하죠.

물론 거의 모든 MBA 수업에서도 ‘관리자 트랙’과 ‘전문가 트랙’의 역량은 다른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왜 뛰어난 선수가 뛰어난 코치가 될 수 없느냐, 이런 얘기들이 반복됩니다.

하지만 그런 회사는 언제나 그저 그런 ‘수많은 회사’ 중 하나가 될 뿐입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됩니다.

https://youtu.be/rQKis2Cfp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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