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대략 난감

음... 이건 참 난감한데, 페이스북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싶은 천재적인(하지만 참 낯뜨거운) 아이디어다. 패스트컴퍼니에서도 소개를 하면서 '페이스북에서의 성(性) 혁명'이라고 일컬을 정도. 이걸 쓴 기자는 와이프에게 허락을 받고 가입해서 써봤다고. 아주 간단하다. BWF(Bang with Friends, 번역해서 서비스 이름을 소개하기가 민망...)에 접속하고, 가입하면 끝이다. 그러면 내 페이스북…